한국의 HMM 소속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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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HMM 소속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연합뉴스 블룸버그통신은 20일(현지시간) 선박 추적 데이터를 인용해 쿠웨이트산 원유를 실은 HMM의 유니버설 위너호(The Universal Winner)가 이날 오전 호르무즈 해협 안에 있다는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이 지점은 이란 라라크섬의 남쪽 부근이다. 이란이 승인한 호르무즈 해협 통과 항로에 위치한 곳이다. 성공할 경우 한국의 초대형 유조선(30만t급)으로는 이번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해당 유조선의 목적지는 울산으로 표시됐다.이에 앞서 중국 초대형 유조선 2척도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들 선박이 해협을 성공적으로 빠져나갔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이들 초대형 유조선 3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빠져나가는 데 성공할 경우 최근 며칠간 해당 항로를 통한 원유 수송 증가 흐름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난 2월 말 중동 전쟁이 시작된 이후 초대형 유조선 통행이 가장 많았던 날 중 하나로 기록될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홍콩 선적 오션릴리호는 에이블베스트디벨롭먼트가 소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중국 국영 에너지 대기업 시노켐의 자회사인 시노켐시핑하이난과 같은 상하이 주소와 연락처를 공유하고 있다. 시노켐시핑하이난은 오션릴리호의 선박 관리자다. 위안구이양호는 중국 정부 지원을 받는 코스코시핑 산하 코스코시핑에너지트랜스포테이션이 소유하고 관리한다.블룸버그는 HMM을 비롯해 해당 선주들이 이메일 논평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았다고 전했다.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제주도지사 후보들이 지속가능한 관광과 개발, 기후위기, 자원순환 등 환경 분야에 대해 공감했다. 다만, 환경단체의 정책 요구안 중 제주환경보전분담금 제도 도입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제주환경운동연합이 20일 발표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환경정책 질의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무소속 양윤녕 후보 모두 지속가능한 관광과 탄소중립, 자원순환 등 정책에 대부분 동의했다.해발 300m 이상 중산간 지역 지구단위계획 제한 지역 지정에 대해 위성곤, 문성유 2명이 동의했고, 양윤녕 후보만 합리적인 기준이 필요하다며 부분동의했다.'입도세'로도 불리는 환경보전분담금 도입 재추진에 대해서는위성곤 동의, 문성유 부동의, 양윤녕 부분동의(사회적 논의 필요) 응답으로 엇갈렸다.환경자원총량제 도입 정상 추진이나 정규 교통수단으로써 안전한 자전거 도로망 구축, 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 사업 확대·강화, 생활폐기물 종량제 분리배출 홍보 강화 등 정책에 대해서는 후보 모두 동의했다.신규 LNG발전소 건설 계획 재검토에 대해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동의했지만, 다른 후보 두명은 부분 동의했다. 위성곤 후보는 '절차를 중단할 권한이 없다'는 의견을 덧붙였고, 양윤녕 후보는 '현실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표명했다.또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규제 강화와 제도 마련, 다회용기 사용 의무화와 지원 확대 등 정책에 대해서도 문성유 후보가 동의했고, 나머지 후보들은 부분 동의로 답했다.위성곤 후보는 특별법 개정이나 상위법령 규정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양윤녕 후보는 소상공인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병행하면서 단계적 확대·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환경운동연합은 "후보 3명 모두 제주의 환경 부하를 줄이고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는 총론에는 적극 공감했다. 다만, 구체적인 방식과 현안에 대해서는 인식 차이가 다소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말했다.환경운동연합은 6.3지방선거에 맞춰 도지사 후보들에게 제주 환경 현안 5대 분야 16개 정책 과제를 공식 질의했으며, 이날은 1차 결과만 발표했다. 환경운동연합은 유권자들의 올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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