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하늘대교 시설물. 인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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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5-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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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오렌탈 청라하늘대교 시설물. 인천경제청 제공 군 당국이 지난 7일 개장한 인천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의 문을 자물쇠로 잠궜다. 이로 인해 청라하늘대교를 관광 콘테츠로 개발하려는 행정 당국의 계획에 차질이 예상된다.2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육군 17사단은 지난 7일 개장한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중 친수공간인 해상데크 출입문을 쇠사슬과 자물쇠에 채우고 통제하고 있다.데크는 대교 하부에 길이 270m, 폭 3m 규모로 설치돼 있다. 인천경제청은 데크와 함께 설치돼 있는 바다전망대, 미디어파사드 등의 친수공간에서 음악회, 요가, 러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광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당장 내달부터 ‘요기조기 음악회’를 열어 관광객을 유인할 예정이었으나 군 당국의 통제로 행사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군 당국은 청라하늘대교 일대가 해안 경계 작전 지역라는 점에서 데크의 보안성이 확보되지 않은 한 개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애초 인천경제청과 군 당국은 청라하늘대교 공사에 앞서 이곳에 폐쇄회로(CC)TV 카메라 원거리용 1대와 중·근거리용 2대, 감시용 드론 등을 배치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이 장비들의 해외 수입 일정이 지연되면서 오는 7월 말쯤에나 납품이 가능한 상황이다.17사단 관계자는 “청라하늘대교 설계 단계부터 경계 작전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설치하는 조건으로 허가된 것”이라며 “아직 전제조건이 해결되지 않았고, 작전·안전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어 통제하게 됐다”고 말했다.인천경제청은 17사단의 쇠사슬, 자물쇠 등을 불법시설물로 규정하고 자진 철거를 요청했다. 그러나 17사단은 이곳이 군 작전 구역이라는 점을 들어 계속 통제를 이어갈 방침이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17사단에 자물쇠 등의 자진 철거 요청을 했으나 ‘통제를 계속할 예정’이라는 답변이 왔다”며 “한 차례 더 자진 철거 요청을 하고, 또 거부할 경우 행정대집행을 진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길이 4.68㎞, 폭 30m, 왕복 6차로의 청라하늘대교는 영종대교(제1연륙교), 인천대교(제2연륙교)에 이어 영종도와 인천 내륙을 연결하는 세 번째 연륙교로 지난 1월 5일 개통했다. 이 교량의 주탑 전망대 높이는 184.2m로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강남주 기자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 민심이 흔들리고 있다. 대구는 민주화 이후 단 한 차례도 진보 계열 정당에 시장 자리를 내준 적 없는 대표적인 보수 텃밭이다.더불어민주당은 보수의 아성을 무너뜨리고자 당내 지역주의 타파의 상징적 인물인 김부겸 후보를 공천했다. 국무총리 출신인 김 후보는 4선 국회의원을 지냈고, 대구 수성갑에서 당선된 이력도 있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은 3선 국회의원에 원내대표와 경제부총리를 지낸 추경호 후보를 내세웠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21일 대구 범어네거리와 반월당사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대구시장 민심은 그야말로 ‘안갯속’이었다. 채널A가 지난 17~19일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지도 여론조사에서는 김 후보가 42.2%, 추 후보가 37.7%로 두 후보가 오차범위(±4.4%p) 내 접전이었다. 이 조사는 대구지역 유권자 803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면접 100%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 12.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대구가 1%라도 바뀌려면 민주당 뽑아야”지난 19일 대구 최대 번화가인 서문시장과 동성로 일대에서 만난 시민들 사이에서는 “이제는 바뀔 때가 됐다”며 김 후보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었다.서문시장에서 10년 이상 약초 가게를 운영한 김모(63)씨는 “나를 포함해 주변 상인들은 요즘은 경기가 어려워 어떻게든 살길을 찾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며 “그러다 보니 민주당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생겼다. 지금은 이재명 정부가 정권을 잡는 만큼, 지역 경제 지원 측면에서 상황이 나아지지 않겠느냐”고 말했다.택시기사 이모(49)씨는 “이번에 대구가 1%라도 바뀌려면 한 번쯤은 김 후보를 도전해볼 만하다”며 “지금까지 대구시장은 보수 정권이든 진보 정권이든 모두 보수 계열이었지만, 시민들이 체감할 만한 변화는 없었고 경제는 오히려 더 어려워졌다. 이제는 경종을 울릴 때가 됐다”고 말했다.동성로 식당에서 일을 하고 있는 윤모씨(38)는 “민주당이 특별히 좋아서라기보다 플레오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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