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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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6-0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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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오렌탈13 [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새 우라늄 농축 시설에 이어, 신형 구축함 항해 시험을 참관하며 거듭 핵 무력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시진핑 중국 주석의 방북을 앞두고 연일 핵 보유 지위를 과시하는 모습입니다. 나혜인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이 공개한 5천 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의 항해 사진입니다. 지난해 5월 진수식 때 옆으로 넘어져 김정은 위원장 체면을 구겼던 함정입니다. 당시 격노하며 관리자 문책을 지시했던 김 위원장은 딸 주애와 1년여 만에 이뤄진 항해 시험을 참관하고 장병들을 치하했습니다. [조선중앙TV : 기동성이 작전상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게 대단히 훌륭하다고 만족을 표시했습니다.] 강건호는 김 위원장이 이번 달 중순 해군 인도를 명령한 최현호와 같은 급의 구축함입니다. 항해 시험을 진행한 만큼 최현호 전례를 따라 전략순항미사일 등의 시험발사가 뒤따를 거로 예상됩니다. 해군의 핵 무력 강화는 향후 5개년 국방발전계획의 핵심 과업이라며 만 톤급 대형 구축함과 수중 전략무기 개발도 예고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강건호 참관은 영변에 신축한 거로 추정되는 새 우라늄 농축시설 시찰 다음 날 이어졌습니다. 시진핑 주석 방북을 앞두고, 연일 비핵화는 없다는 메시지를 발신한 거로 보입니다. [박원곤 /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YTN 출연) : 어쨌든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의 비핵화, 북한 비핵화라는 얘기는 하지 않겠다는 것, 그리고 암묵적인 인정을 받겠다는 그런 의도가 있다고 판단되고요.] 시 주석 방북 일정은 북한 주민들이 보는 노동신문과 조선중앙TV에도 보도됐습니다. 도착부터 출국까지 최고 수준의 의전을 준비할 거로 보입니다. YTN 나혜인입니다. 영상편집 : 최연호 디자인 : 정은옥 YTN 나혜인 (nahi8@ytn.co.k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6일) 현충일을 맞아, 헌신은 드높이고, 배신은 단죄할 때 정의로운 통합이 가능하다며 친일 부당재산 환수 의지를 밝혔습니다. 순직자 유가족들을 위로하며, 제복 입은 시민들에 대한 예우도 강조했습니다. 강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다'는 주제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검은색 정장을 입고 예를 갖춘 이재명 대통령이 오전 10시부터 1분 동안 전국에 울린 추모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립니다. 이분들의 고귀한 희생이 없었다면, 대한민국도 존재할 수 없다며 합당한 예우를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반드시 그에 걸맞은 특별한 보상과 예우가 뒤따라야 합니다.] 독립유공자 유족의 보상 범위 확대와 사각지대 없는 보훈 의료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겠단 겁니다. 이 대통령은 동시에 사리사욕으로 공동체를 배반한 이들에 대한 단죄 필요성을 힘줘 말했습니다. 그래야만 국가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정의로운 통합'이 가능하다며, 친일파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정조준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지난 6월 2일 공포된 '친일재산귀속법'을 통해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하여 책임을 묻고….]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본보기를 만들어야 한단 뜻으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국가유공자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추념식에는 지난해 9월 갯벌에 고립된 노인에게 자신의 구명조끼를 건네고 순직한 고 이재석 경사의 유족 등도 초청됐습니다. [백연재 / 고 이재석 경사 모친 : 많이 보고 싶다. 많이 사랑한다. 자랑스러운 해양경찰 내 아들 이재석.] 젊은 아들을 가슴에 묻은 어머니의 절절한 사연을 이 대통령은 먹먹한 표정으로 들었고, 김혜경 여사는 눈물을 훔쳤습니다. 이 대통령은 과거를 지킨 분들 못지않게 현재를 지키는 '제복 입은 시민들'도 상응하는 예우를 해야 한다며, 처우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YTN 강진원입니다. 영상기자 : 최광현 영상편집 : 최연호 디자인 : 정하림 YTN 강진원 (jinwon@ytn.co.k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플레오렌탈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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